나는 무신론자이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가지 종교-기독교,천주교,불교-를 다 다녀보았다. 그래서 비록 나의 단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의 불교와 기독교를 자주 비교해서 생각해 보곤한다.
둘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존중해야하고 인정한다. 하지만 그 방법면에서 두 종교는 정말 큰 차이를 보이고있다.
먼저 기독교는 먼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뒤, 기독교라는 종교-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구원받고 그 구원에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자 한다. 그 구원은 오로지 하느님을 통해서만 될수있고 다른 방법은 있을 수 없다.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고 하나의 더 큰 죄가 되는 것이다. 즉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것이다. 우리가 마음의 평온을 얻기 위해서 왜 꼭 죄인이 되어야 할까? 꼭 하느님만을 믿어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교회를 들어가 보면 다른종교와 다른 특징이 바로 목사님이 전도를 하기전 우렁찬 음악과 함께 찬양가를 큰소리로 많이 부르는것이다. 이런 귀를 가득 울리는 음악을 한참 듣고 따라부르고 보면 어느새 정신이 들뜬 상태가 된다. 마치 콘서트에 온 기분이다. 그 상태로 목사님의 전도가 이루워진다. 전도내용 또한 일관되는 내용이다. 하느님은 정말 위대한 분이다. 그분이 이런 말씀을 했으니 따라야한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동안 정말 조용히 전도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은 정작 없다. 그저 들떠서 앞에서 하는 말씀이 맏구나... 쇄놰당하는 기분이랄까...물론 내가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이렇게 느끼는 것일수도있다. 하지만 기독교는 나에게 이런 종교로 기억된다.
반대로 불교는 기독교와는 정반대이다. 불교의 가장 주된 뜻은 자신의 내면의 때묻지않은 진정한 자신을 찾는것이다.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고 그 과정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 법회는 항상 명상하는 분위기로 진행된다. 어떻게 보면 엄숙하다고 할수있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법사님들이 말하는것들을 곰곰해 생각해 볼수있고 그속에서 스스로 깨닫는다.
난 여러가지 종교에 대해 생각할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있다. 과연 이 종교가 정말 이룰려고하는 최종목표-종교의 창시자의 의도-가 과연 무엇일까? 난 세상의 모든 종교의 목표는 마음의 평온 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는 자신의 종교를 믿음으로서 구원을 받아 마음의 평온을 얻고자 함이고, 불교 역시 자기자신의 가치를 닳아 마음의 평온을 얻는것이다. 모두 방법은 틀리지만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있는것이다. 따라서 모든종교는 그 자체로 존중해야하고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각각의 종교들 역시 다른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의 봐야지 손가락 만보고 왈구왈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소설 파이이야기에서 이슬람신부님, 기독교신부님, 흰두교신부님이 와서 주인공 파이에게 한종교를 가져야 한다고 할때 파이가 이런말은 한다. "왜 종교를 하나만 가져야 하는 거죠?"
둘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존중해야하고 인정한다. 하지만 그 방법면에서 두 종교는 정말 큰 차이를 보이고있다.
먼저 기독교는 먼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뒤, 기독교라는 종교-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구원받고 그 구원에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자 한다. 그 구원은 오로지 하느님을 통해서만 될수있고 다른 방법은 있을 수 없다.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고 하나의 더 큰 죄가 되는 것이다. 즉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것이다. 우리가 마음의 평온을 얻기 위해서 왜 꼭 죄인이 되어야 할까? 꼭 하느님만을 믿어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교회를 들어가 보면 다른종교와 다른 특징이 바로 목사님이 전도를 하기전 우렁찬 음악과 함께 찬양가를 큰소리로 많이 부르는것이다. 이런 귀를 가득 울리는 음악을 한참 듣고 따라부르고 보면 어느새 정신이 들뜬 상태가 된다. 마치 콘서트에 온 기분이다. 그 상태로 목사님의 전도가 이루워진다. 전도내용 또한 일관되는 내용이다. 하느님은 정말 위대한 분이다. 그분이 이런 말씀을 했으니 따라야한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동안 정말 조용히 전도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은 정작 없다. 그저 들떠서 앞에서 하는 말씀이 맏구나... 쇄놰당하는 기분이랄까...물론 내가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이렇게 느끼는 것일수도있다. 하지만 기독교는 나에게 이런 종교로 기억된다.
반대로 불교는 기독교와는 정반대이다. 불교의 가장 주된 뜻은 자신의 내면의 때묻지않은 진정한 자신을 찾는것이다.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고 그 과정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 법회는 항상 명상하는 분위기로 진행된다. 어떻게 보면 엄숙하다고 할수있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법사님들이 말하는것들을 곰곰해 생각해 볼수있고 그속에서 스스로 깨닫는다.
난 여러가지 종교에 대해 생각할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있다. 과연 이 종교가 정말 이룰려고하는 최종목표-종교의 창시자의 의도-가 과연 무엇일까? 난 세상의 모든 종교의 목표는 마음의 평온 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는 자신의 종교를 믿음으로서 구원을 받아 마음의 평온을 얻고자 함이고, 불교 역시 자기자신의 가치를 닳아 마음의 평온을 얻는것이다. 모두 방법은 틀리지만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있는것이다. 따라서 모든종교는 그 자체로 존중해야하고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각각의 종교들 역시 다른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의 봐야지 손가락 만보고 왈구왈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소설 파이이야기에서 이슬람신부님, 기독교신부님, 흰두교신부님이 와서 주인공 파이에게 한종교를 가져야 한다고 할때 파이가 이런말은 한다. "왜 종교를 하나만 가져야 하는 거죠?"




덧글
바로 2007/07/23 09:04 # 삭제 답글
보통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친 집단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하실려면 개신교라고 하시는 편이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저도 성경과 불경 그리고 코란에서 각각의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믿는 단체는 거부하고 싶다죠. 각각의 인간이 만든 단체는 그 단체를 유지하기 위한 기제로서 원래의 바른 말을 왜곡시키더군요.
음 2007/07/24 11:20 # 삭제 답글
기독교인들이라면 아주 다르다고 말하지만일반인의 의식에는 종교를 나눌때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불교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비유하자면 인터넷 익스프로어를 실행할때 인터넷 실행해봐라고 말하면 대부분 이해하는것 처럼.
지나가다 2008/07/27 18:51 # 삭제 답글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사실 여러 종교가 생겨난 과정이나 배경 신화 이런 것들은 참 흥미롭기 까지 하죠.
첨에는 순수했을 지도 모르는 종교들은
한번쯤은 인간에 의해서 흥망성쇠를 겪기도하고 그 과정에서 분리되기도 하고.
대부분 그세력을 이용하려는 인간때문이지만
실제적으로 교리만을 따져도 이기적인 종교는 있죠 .
제경우엔 내안의 부처의 씨앗이 있다라는 열반종에 관해 라디오를 듣다가
이거다 싶더군요. 언젠가 내가 종교를 갖게 된다면 그건 불교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백담사에 갈 일은 없을 것 같고요.